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진안군의회, 복지시설 방문 생필품 전달

진안군의회(의장 이한기)는 4일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자와 종사자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 가족 친지 분와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고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관내 4개 시설을 차례로 방문한다.

 

이한기 의장은 “내 몸을 돌보듯 지극 정성으로 입소자를 보살피는 종사자의 노력에 항상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소통을 계기로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중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