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지검 남원지청 피해자지원 간담회

전주지방검찰청 남원지청(지청장 김영기)과 남원·순창·장수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곽성주)는 23일 남원지청 회의실에서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했다.

 

간담회에는 관내 군·검·경 피해자지원 유관기관 실무 책임자 13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남원지청 김대철 검사가 강사로 나서 개정된 피해자 보호·지원법에 대해 강의했다. 또 개정된 피해자 보호·지원법에 따른 신속하고 효율적인 지원방법에 대해 토론했다.

 

김 검사는 “불의의 사건 사고로 인해 물질적, 정신적 고통을 받는 피해자와 그 가족의 회복을 위해 관계 부처와 실무자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협력을 당부했다.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