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정읍 농산물통합마케팅 협의회, 산지유통센터 활성 방안 모색

정읍시는 지난 15일 북면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농산물 통합마케팅 협의회를 개최해 산지유통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성재 농생명전략사업단장을 위원장으로 6개 지역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전략육성 품목인 토마토와 방울토마토, 수박, 딸기, 애호박, 감자 공선출하회장, 정읍단풍미인조공법인 이정진 대표 등이 참석했다.

 

농생명활력과(과장 남상필)에 따르면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지원계획 설명에 이어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정읍시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총 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해 1만2796㎡부지에 지상 2층 규모로 지난해 4월 준공됐다.

임장훈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