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시, 정책실명제 확대

전주시가 행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정책실명제를 확대 추진한다.

 

전주시는 지난해 공개된 총 71건의 중점관리대상에 이어, 올해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통해 추가 선정된 54건의 시정 주요 정책과 현안을 포함한 총 125건을 시민에게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시는 ‘글로벌 명품시장 육성사업’ 등 30억 원 이상의 예산이 드는 사업과 ‘U-20문화월드컵 특화 및 개최 효과 극대화 방안수립 연구용역’ 등 5000만 원 이상의 연구용역, 공공급식센터 구축 등 시민 관심도가 높은 주요 현안을 추가 공개할 계획이다.

김세희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군산 배달의명수, 50억 원 매출 ‘초읽기’

사건·사고전북 내 캄보디아 실종 의심 사건 9건⋯경찰 조사 중

정치일반부천 시장 트럭 돌진, 2명 사망·18명 부상…60대 운전자 긴급체포

정치일반'2025 지방시대 엑스포’ 19일 울산 개최…균형성장 비전 제시

군산단일 영상 조회수 713만 회 찍은 군산시 주인공 ‘특별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