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시 재난예방 민간예찰단 회의 개최

남원시는 지난 22일 재난예방 민간예찰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조승 남원시 부시장을 비롯해 윤기한 남원시 민간예찰단장과 단원 23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남원시 안전행정에 대한 보고와 안전사고 사망자수 감축 실행계획을 청취한 뒤 안전신문고 ‘앱’ 설치 및 신고요령에 대해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민간예찰단원들은 안전신문고 ‘앱’을 적극 활용해 우리주변의 안전위험요소를 해소해 더욱 안전한 남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남원시 민간예찰단은 지난해 11월 23명으로 구성, 우리 주위의 위험시설물 및 안전저해요소 등 을 사전에 예찰을 통하여 재난예방 활동을 하고 있다.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