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진안 정천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간담회

진안군 정천면(면장 배철기)은 23일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정기간담회를 실시했다.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노인들에게 마을 환경정비, 3NO운동에 따른 재활용품 분리수거 등 월 30시간 환경정화활동을 하게 하는 일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면은 관내 노인들의 사회활동 상황을 점검했다. 또 보다 나은 여건에서 일할 수 있도록 방안을 논의하고 이들의 고충 및 건의사항을 들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모 씨는 “내가 사는 마을을 깨끗이 하고 있다는 자부심이 들고 노년에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며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소회를 밝히고 “더 많은 노인들이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배철기 정천면장은 “어르신들이 일하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간담회를 통해 청취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지난 3월에 시작돼 오는 11월까지 계속되며 참여 노인에게 월 20만 원의 보수가 지급된다.

국승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경제일반[건축신문고] 규모보다 밀도가 중요하다

문학·출판[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이경옥 동화작가-아미나 루크먼 도슨 ‘프리워터’

기획[천년의 종이, 전북의 내일을 쓰다] 기록을 수호하는 한지의 과학과 현장

오피니언[사설] 청소년 일상 속 약물 오남용 방치해선 안 된다

오피니언[사설] 김관영·이원택 고발 사건, 신속하게 수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