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전주시와 (사)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이사장 이종민)는 31일 전주소리문화관 놀이마당에서 ‘동학농민군 전주입성 122주년 기념식’을 연다.
이번 기념식은 동학농민군 전주입성과 전주화약 122주년을 맞아 동학농민혁명 최대 승전지이자 핵심 지역인 전주의 역할과 위상을 되돌아보고,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통해 전주의 정체성을 발전시키는 계기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폐정개혁안 낭독과 동학농민군 전주입성의 역사적 의의에 대한 특강, 동학농민혁명과 전주의 역사적 의미를 전통음악과 무용, 극으로 표현한 문화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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