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군, 음식점 불친절 등 근절 운동

부안군은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부안군 외식업지부와 함께 음식점 3무(불친절·바가지요금·원산지미표시) 운동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부안지역 음식점 영업주들은 3무 운동 표지판을 음식점 내에 부착하고 성공적인 3무 운동 실천을 다짐했다.

 

또 부안을 찾는 관광객에게 보다 안전한 음식을 제공코자 위생모와 마스케어를 착용하는 등 청결과 위생관리에 집중했다.

양병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완주 단독주택서 가스 폭발⋯거주자 1명 전신 화상

익산익산교육지원청, 전국 교사학습공동체 공모전 ‘최고상’

익산원광대병원 나영천 교수, 대한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 회장 취임

익산원광대 평생능력개발원, 드론 교육과정 전원 자격증 취득

익산익산소방서, 故 안동천 소방위 안장식 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