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김성철씨 등 3명 산자부 장관상 수상

▲ 김성철 연구원
전북지역사업평가단(단장 문성식) 김성철 선임연구원과 김대호 (주)대경산전 대표, 천춘진 영농조합법인 애농 대표 등 3명이 21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2016년 지역산업진흥연석협의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김성철 선임연구원은 경제협력권 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산업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상을 받았다

 

김대호 (주)대경산전 대표와 천춘진 애농 대표도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장관상을 수상했다.

 

문성식 단장은 “지역산업 육성사업에 대한 평가와 관리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해 지역산업 발전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권순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