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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제전위는 향교동과 왕정동, 금동 지역 독거노인 50명에게 내복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 물품은 지난 10월 7일부터 9일까지 개최된 제24회 흥부제 기간 동안 문화 나눔 장터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이다.
김진석 위원장은 “내년 25회 흥부제에는 나눔의 흥부정신을 되살리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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