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 흥부제전위, 독거노인에 내복 후원

남원 흥부제전위원회(위원장 김진석)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26일 독거노인에게 따뜻한 겨울나기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흥부제전위는 향교동과 왕정동, 금동 지역 독거노인 50명에게 내복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 물품은 지난 10월 7일부터 9일까지 개최된 제24회 흥부제 기간 동안 문화 나눔 장터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이다.

 

김진석 위원장은 “내년 25회 흥부제에는 나눔의 흥부정신을 되살리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