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 사랑의 광장 '행복터널 트리' 점등

남원 사랑의 광장 행복터널 트리가 점등됐다.

 

26일 남원시에 따르면 사랑의 광장에 트리 조형물, 대형 폭포수, 흔들 그네, 천사의 날개 등이 설치돼 남녀노소가 기념사진을 남기고 싶어할만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사랑의 광장 행복터널 트리의 꽃 전등은 내년 2월까지 불을 밝혀 연말연시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한편, 사랑의 광장 행복터널 트리는 남원시청 전기직공무원들이 마음을 모아 재능기부로 설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