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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의료이용 정보가 취약한 이들을 위해 군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 20명을 선정해 건강위험 요인 조기발견과 관리에 따른 검진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부와도 협진을 통해 2월 1일부터는 읍·면을 순회, 기초검사와 간기능, 자궁암 및 폐질환 등 19개 항목이 무료로 검진된다. .
군 관계자는“의료 취약계층인 이주여성들에 다양한 무료 건겅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라며“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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