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군, '떴다방' 주의 당부

부안군은 소비자를 기만하는 방문판매 일명 떴다방이 관내에서 성행하고 있는 만큼 주의를 당부했다.

 

일명 떴다방으로 알려진 방문판매는 상품을 저가에 공급해 사람을 모이게 하고 말과 행동으로 점차 고가의 상품을 판매함으로서 상품을 충동적으로 구입하게 되고 막대한 금전적 피해를 입게 되는 것이다.

 

부안군은 관내 경로당 등에 방문판매업 피해 예방 포스터를 부착하고 군민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떴다방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양병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교육일반수능 가채점 분석, ‘in서울’ 인문 최저는 205점, 자연 최저는 211점 예측

전주“표 구하기 하늘의 별 따기⋯전라선 고속철도 증편 시급”

정치일반李대통령, 17일∼26일 아프리카·중동 4개국 순방

정치일반전북출신 방사청장 이용철·경사노위 상임위원 이정한

전주전주시 여의동 전북중 앞에 ‘조촌동 공영주차장’ 신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