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7일에는 교량 노후화로 붕괴 위험을 안고 있는 김제육교(과선교)를 김양원 전북도자치행정국장 및 이호준 한국건설기술공사 이사, 임성근 김제시 안전개발국장 및 관계자 등과 찾아 김제육교의 구조적 위험요소를 살펴보고 현장을 점검했다.
이승복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발굴된 문제점에 대해 필요한 조치를 조속히 취해 안전사고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자”고 강조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사건·사고임대 아파트 사업권 대가로 뇌물 주고받은 재개발조합장·입대사업자 구속 송치
정치일반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53∼61%’ 확정…李대통령 “반드시 가야 할 길”
전주러너 6000명 전주 달린다…16일 올림픽데이런
정치일반'12·3 비상계엄‘ 관련, 정부 자체 TF 구성... 공직자 불법 가담행위 조사 전망
부안부안 로컬푸드 이커머스, 누적매출 100억 원 돌파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