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군의회, 부안마실축제 홍보

부안군의회(의장 오세웅)가 제5회 부안마실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활동에 나섰다.

 

군의회는 4월 17일 전남 완도군에서 개최한 2/4분기 전국 도서지역기초협의회에 참석해 제5회 부안 마실축제를 알리고 주요 프로그램을 홍보하였다.

 

도서협의회는 16개(전북 부안군, 인천 강화군, 경남 통영시 등) 기초의회 의원들로 구성되어 도서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서정주여건 개선 등 공동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협의체이다. 한편 부안군의회는 충남 태안군 튤립축제장, 전북 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에 참석하여 전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양병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전북현대 ‘외인 듀오’ 코치로 변신했다

정치일반李대통령 ‘국내투자’ 당부에…총수들 “대규모 투자·고용” 화답

오피니언[사설]전주 종광대 토성 ‘국가 사적’ 승격 힘 모아야

오피니언[사설] 늘어나는 귀향세대 경제활동 기회 제공을

오피니언왕궁, 회복을 향한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