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 서림지구대 총포 취급업소 점검

부안경찰서(서장 강현신) 서림지구대(지구대장 강종삼)는 관내 총포·화약류 취급업소 4개소를 방문하여 안전점검 및 사고 예방 홍보에 나섰다.

 

이 날 안전점검에서는 ‘제19대 대통령 선거’및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안전개최를 위하여 대테러를 대비하기 위해 안전 수칙 및 관련 법규 등을 교양하였다.

양병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전북현대 ‘외인 듀오’ 코치로 변신했다

정치일반李대통령 ‘국내투자’ 당부에…총수들 “대규모 투자·고용” 화답

오피니언[사설]전주 종광대 토성 ‘국가 사적’ 승격 힘 모아야

오피니언[사설] 늘어나는 귀향세대 경제활동 기회 제공을

오피니언왕궁, 회복을 향한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