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김제센터 내 청소년들의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치료 및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 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최희우 김제센터 원장은 “김제센터에서 10분 거리의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김제중앙병원이 우리 김제센터의 응급병원으로 지정 돼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 청소년들에게 안심한 상태에서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