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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서울 귀농·귀촌 청년창업박람회 성료

500여명 참여, 문의·상담 이어져

▲ 완주군이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마련한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에 도시민 5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완주군이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마련한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에 도시민 5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청년농부가 이끈다는 주제로 다채롭게 진행됐으며 청년지역활동가 인턴십과 청년 귀농귀촌캠프 운영 등 완주군에서 시행하는 청년 귀농귀촌정책에 대한 문의와 상담이 이어졌다.

 

또한 이벤트 홀에서 진행된 완주군 농업농촌활력정책 설명회에는 도시민 80여명이 참석해 로컬푸드 1번지 완주군의 귀농귀촌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평석 농업농촌식품과장은 “역점을 두고 추진해온 완주군의 농업 교육 등 귀농귀촌 정책에 대한 도시민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전했다.

권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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