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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은 가뭄으로 인하여 가로수가 고사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살수차를 이용하여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물주기 작업을 펼칠 예정이다.
김영건 조합장은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충분한 물을 공급해 수목 피해를 최소화하여 군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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