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진안군, 축산인 단체 대표들과 간담회

진안군이 축산인 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30일 무진장축협회의실에서 가진 간담회에는 한우협회, 한돈, 양계, 흑염소, 곤충 등 7개 분야 축산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무허가축사 적법화 추진 완료 협조, 2018년 축산사업 수요량 조사, 전북축산인 한마음대회 참여 등 다양한 현안 문제가 의제에 올랐다.

 

이날 회의에선 축산인들의 당면과제인 무허가축사 적법화가 특히 심도 있게 논의됐다. 무허가 적법화는 올해 안에 축산인들이 원하는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환경 및 건축 부서 등과 여러 협의를 거칠 계획이다.

국승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