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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 휴농기를 맞아 대대적인 하천 정비사업을 진행한다.
지난 4일 남원시에 따르면 다음달 20일까지 송동면의 장포천 등 15개 하천에 1억3000만원을 들여 정비사업을 한다.
이번 정비사업에서 남원시는 하천의 퇴적토를 걷어내고 자생하고 있는 수목과 오염물질도 제거한다.
남원시는 농경지 홍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업비 77억원을 들여 수지면 고평 소하천도 함께 정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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