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현대차 전북본부, 완주 미치마을서 봉사

(주)현대자동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남원오)는 지난 4일 1사1촌 자매결연마을인 완주 구이면 미치마을(이장 한상욱)을 찾아 농촌지원금 100만원과 영농자재 2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현대차 전북본부 임직원들은 이날 마을에서 생산한 다양한 농산물들을 구입하고 벼베기와 마을주변 환경 정화활동 등 농촌일손돕기에 앞장섰다.

 

현대자동차 전북본부는 구이 미치마을과 지난 2005년에 자매 결연을 맺은 이후 13년동안 교류 지원활동을 해오고 있다.

권순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국회, 이 정부 첫 예산안 경제부처 심사 돌입…728조 놓고 여야 공방

정치일반지방선거 경선 시작도 안했는 데 ‘조기과열’···전북서 극심한 피로도

자치·의회전북도-캠코, 유휴 국유재산 자활사업 모델 부상

사회일반전북서 택시 기사 등 운전자 폭행 사건 꾸준

전주전주시 기업 유치 헛구호 그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