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 사랑의 광장에 트리 점등

 

남원 사랑의 광장에 ‘사랑, 행복, 나눔’을 상징하는 트리가 점등됐다.

 

28일 남원시 시설사업소에 따르면 사랑의 광장 트리는 하트, 트리 조형물, 대형 별똥별, 아이들이 좋아하는 산타썰매와 천사의 날개 등이며, 남녀노소 기념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사랑의 광장 트리는 내년 2월까지 불을 밝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하게 된다.

 

사랑의 광장 트리는 시설사업소 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재능기부로 설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국회, 이 정부 첫 예산안 경제부처 심사 돌입…728조 놓고 여야 공방

정치일반지방선거 경선 시작도 안했는 데 ‘조기과열’···전북서 극심한 피로도

자치·의회전북도-캠코, 유휴 국유재산 자활사업 모델 부상

사회일반전북서 택시 기사 등 운전자 폭행 사건 꾸준

전주전주시 기업 유치 헛구호 그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