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완주군 '문화가 있는 날' 2개 사업 선정

완주군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한 2018 문화가 있는 날 지원사업 공모에 2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7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지원 사업은 완주문예회관에서 운영하는 예술여행플러스 사업과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의 작은음악회사업이다.

 

예술여행플러스 사업은 4000만원을 지원받아 오페라 ‘나비부인, 라보엠, 아이다’ 등 작품 중에서 유명한 아리아를 중심으로 해설이 곁들인 친절한 오페라 공연을 선보인다.

 

총 3000만원을 지원받는 작은음악회 사업은 청소년과 함께하는 콘서트를 8차례 진행한다.

권순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내란협조 공직자 조사' TF 제안…李대통령 "당연히 해야 할 일"

법원·검찰'대장동사태' 책임론 노만석 검찰총장대행 휴가…거취 고민

사건·사고울산화력 4ㆍ6호기 낮 12시 발파…성공시 2~3시간 후 본격 수색

초중등올해 전라고 빛낸 학생은?⋯전라인 대상에 남조영 군

남원“만 원부터 갑니다!”…남원 오리정에 사람 몰린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