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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한옥 전문인력 양성 나선다

고용부와 일자리창출 약정
전북대 고창캠퍼스서 교육

▲ 22일 고용노동부 군산지청과 고창군이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약정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고창군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18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1억원을 확보한 가운데 22일 고용노동부 군산지청과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

한옥인테리어 설계·시공 전문 기술인력 양성교육은 4월 2일부터 5월 2일까지 20명의 교육생을 모집하고,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전북대 고창캠퍼스 한옥건축기술인력양성사업단에서 교육을 맡아 진행할 계획이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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