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지리산 야영장 5곳, 내달 1일부터 개장

본격적인 봄철을 맞은 지리산 일대 계곡의 야영 활동이 가능해진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조승익)는 오는 4월 1일 부터 지리산의 대표적인 맑고 시원한 달궁계곡과 뱀사골계곡을 끼고 있는 야영장 5곳(뱀사골자동차, 뱀사골힐링, 달궁자동차, 달궁힐링, 덕동자동차야영장 등)을 전면 개장한다고 26일 밝혔다.

 

5곳 야영장은 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 및 모바일(http://reservation.knps.or.kr)로 반드시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기간별로 예약 개시일이 정해져 있어 홈페이지를 확인하고 예약하는 것이 필수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부안부안 로컬푸드 이커머스, 누적매출 100억 원 돌파

사건·사고자동차 전용도로 램프 구간 건너던 80대 보행자, 차량 2대에 치여 숨져

순창‘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 주민과 함께 축제 준비 마무리

무주무주 ‘석현산성’, 신라시대 석축산성이었다

고창가을의 전설 ‘고창고인돌 마라톤대회’ 16일 팡파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