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고창군이 농촌관광 홍보를 위해 전국 유명 여행 블로거들을 초청, 팸투어 행사를 추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오는 8월 ‘팜팜시골버스’의 개통을 앞두고 인터넷 홍보효과 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팜팜시골버스는 정읍역을 출발해 고창시외버스터미널을 경유한 뒤 고창의 우수 관광지와 팜팜농가를 방문하는 테마형 시티투어버스로 오는 8월 4일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진행하게 된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국회·정당국회, 이 정부 첫 예산안 경제부처 심사 돌입…728조 놓고 여야 공방
정치일반지방선거 경선 시작도 안했는 데 ‘조기과열’···전북서 극심한 피로도
자치·의회전북도-캠코, 유휴 국유재산 자활사업 모델 부상
사회일반전북서 택시 기사 등 운전자 폭행 사건 꾸준
전주전주시 기업 유치 헛구호 그치나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