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군, 등하굣길 아동안전지도 제작

부안군은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조성을 위해 관내 3개 학교와 함께 지난 16일부터 한달간 ‘2018년 아동안전지도 제작’에 나선다.

 

아동안전지도는 학교 인근의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공간과 대비할 수 있는 공간 등을 표시해 안전하게 통학할 길을 안내하는 지도다.

 

군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백산초, 줄포초, 우덕초 3개 초등학교를 방문해 초등학생 70여 명이 통학하며 느꼈던 학교 주변 곳곳의 위험지역을 스스로 지도에 표시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양병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교육일반우석대학교, 26일 ‘공생과 도전 전북혁신포럼’ 개최

전북현대전북현대 ‘외인 듀오’ 코치로 변신했다

정치일반李대통령 ‘국내투자’ 당부에…총수들 “대규모 투자·고용” 화답

오피니언[사설]전주 종광대 토성 ‘국가 사적’ 승격 힘 모아야

오피니언[사설] 늘어나는 귀향세대 경제활동 기회 제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