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듣고 싶은 노래 불러줍니다"…완주 프러포즈축제 선곡 접수

완주군은 오는 16일 개최되는 완주 프러포즈축제와 관련해 공식 페이스북에서 초대가수 민서와 임도혁, 디에이드에게 듣고 싶은 노래를 접수받고 있다.

 

행사 당일 오후 7시부터 공개방송으로 함께하는 장혜라 행복발전소에는 노래 잘 부르는 가수 ‘민서와 임도혁’, 드라마 OST 가수로 더 알려진 디에이드가 초대돼 커플행사 축하가수로 등장한다.

 

이와 관련, 완주프러포즈축제 페이스북에서는 민서와 임도혁, 디에이드에게 듣고 싶은 노래를 댓글로 접수 받고 있다.

 

또한 올해 프러포즈축제에서는 뮤지컬의 요람 호서대 공연팀이 실제 커플들의 사랑이야기를 주제로 한 드레스 쇼 축하무대를 꾸미며 커플들의 열기를 한껏 올려준 EDM파티를 진행한다.

권순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