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바이허브, 완주군에 천연화장품 200세트 전달

바이허브(주)는 29일 아토피 질환을 앓는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완주군에 천연화장품 200세트를 전달했다.

정병곤 바이허브(주)대표는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완주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천해준 바이허브에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아동이 소외받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전했다.

 

 

 

 

 

권순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