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2018 부안군 시설직 직무연찬 교육 성료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초석 다짐

부안군은 지난 16~17일 줄포만 갯벌생태공원에서 1박 2일 동안 토목, 건축, 지적 등 시설직 공무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18 부안군 시설직 직무연찬 교육’을 실시했다.

실무교육으로 한국국토정보공사 융복합사업부(부장 엄영순)를 초빙해 드론을 활용한 국토의 실태조사 및 지적재조사, 시설물관리등 업무 효율성 향상 방안 등을 주제로 드론의 이론과 실제 운영과정에 대하여 연찬하였다.

또한 청렴도 향상 및 공무원의 자세라는 주제로 진행된 전병순 부군수의 특별 강의는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덕목과 예절, 주민친절 봉사 자세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내용으로 시설직 공무원으로서 대민봉사와 생동하는 부안을 위한 재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양병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이재명 정부 글로벌 메가샌드박스 1호 ‘헴프 산업클러스터’ 새만금에 조성

정치일반전북도, 박정훈 정무보좌관 임명

문화일반동학의 역사적 가치 재조명⋯서훈 법률 제정 가속화

전시·공연이적요 개인전 ‘몰입의 속도’ 24일까지 교동미술관 개최

자치·의회박선전 의원 “전주 보훈병원 설립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