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하이코리아, 춘향장학재단에 장학기금 기탁

㈜하이코리아(대표이사 최정수)는 지난 20일 춘향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춘향장학재단 이사로 선임된 하이코리아 최정수 대표이사는 남원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후원에 나섰다.

PVC제조업체인 하이코리아 지난 2009년 남원 노암산업단지에 입주했으며 대기업 납품을 통해 성장세를 보이는 유망기업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앞으로도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남원시는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기탁금은 남원시 인재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남승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