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양영두 소충사선문화제전위원장,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18주년 행사 준비위원에 선임

양영두 소충사선문화제전위원장이 지난 27일 서울 김대중 도서관에서‘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기념식’에 준비위원으로 선임됐다.

준비위원으로 선임된 양 위원장은 오는 12월 6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리는 기념식에 준비위원 자격으로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는 이희호 여사가 참석해 장학금과 불우이웃돕기 쌀도 전달할 계획이다.

양 위원장은 수상 당시 민주당 문화예술위원장 직무대행으로 축하공연단 단장직을 맡아 오슬로 현지에서 축하사절로 활동했다.

기념행사 준비위원 회의에는 권노갑 고문과 박지원 의원, 설훈 민주당 최고의원 등과 전·현직 국회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박정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익산교육지원청, 전국 교사학습공동체 공모전 ‘최고상’

익산원광대병원 나영천 교수, 대한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 회장 취임

익산원광대 평생능력개발원, 드론 교육과정 전원 자격증 취득

익산익산소방서, 故 안동천 소방위 안장식 거행

부안“떠날 줄 알았죠?”⋯전국서 가장 유명한 시골마을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