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문화원, 지역 3개 마을 문패사업 진행

남원문화원(원장 김주완)은 3일 남원지역 3개 마을을 대상으로 ‘가가호호 문패 만들기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문패디자인은 남원지역 가야 고총에서 출토된 토기 모양에 가구주 이름을 새겼다.

남원문화원은 지난 8월부터 총 95가구를 대상으로 문패 달아주기 사업을 추진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주완 원장은 “마을 사람들의 호응이 좋아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