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농협 전주완주시군지부(지부장 홍종기)가 완주군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 ‘희망 2019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홍종기 지부장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꿈을 잃고 살아가는 청소년이 없었으면 좋겠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부된 장학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청소년 4명에게 각 50만원씩 지원된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