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의료원, 사랑의 떡국 나눔·생필품 전달

남원의료원(원장 박주영)은 지난 15일 남원시 인월면 자래마을을 찾아 마을주민에게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남원의료원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발굴해 떡국과 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사랑과 정을 나누었다.

박주영 원장은 “추운 날씨에 외로움을 느끼고 있을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정을 나눠 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남원의료원은 지역사회의 중심병원으로서 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주전주시 ‘청춘별채’ 입주자 모집…24~28일 신청 접수

자치·의회전북자치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총력

정치일반전북도-전주시,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골든타임 실행TF’ 가동

정치일반李 대통령 “차별·혐오 묵과 안 돼”... ‘저질 정당 현수막’ 규제 강화 주문

문화일반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가족 힐링 요가 프로그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