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NH농협 부안군지부, 지역소외 이웃 위한 사랑의 쌀 전달

NH농협 부안군지부는 19일 연말연시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향한 사랑의 쌀 나눔 전달식을 개최하고 주산면 소산마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20포의 쌀을 전달했다. NH농협 부안군지부는 지속적으로 부안군 내 지역행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배인태 NH농협 부안군지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따듯한 마음이 함께 전해져 소외된 이웃이 행복하고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따듯한 지역 만들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복지 발전에 꾸준히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양병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전북도, 박정훈 정무보좌관 임명

문화일반동학의 역사적 가치 재조명⋯서훈 법률 제정 가속화

전시·공연이적요 개인전 ‘몰입의 속도’ 24일까지 교동미술관 개최

자치·의회박선전 의원 “전주 보훈병원 설립 필요”

전주전주형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 대한민국 대표 혁신 청년정책으로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