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 보절면, 역대 발전협의회장과 소통의 시간

남원시 보절면(면장 허관)은 지난 26일 소통행정 추진을 위해 역대 발전협의회장 11명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18년 주요업무 결산과 2019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 지역행사 일정 등을 논의했다. 특히 기초생활거점사업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면정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허관 보절면장은 “그동안 현장 중심의 행정과 면민의 화합과 소통 행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보절면 발전과 현안 사항 해결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승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