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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 내년부터 넷째 이상 자녀에게 아이 돌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남원시 관내에 거주하는 만 3개월 이상부터 만 12세 이하 넷째 이상 자녀로, 시는 소득 기준과 상관없이 아이돌봄서비스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신청은 아동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하면 된다.
이환주 시장은 “가정의 아이돌봄 서비스를 통해 양육 친화적인 사회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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