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소방서, 소방시설 ‘더블보상제’ 홍보

부안소방서(서장 전두표)는 소화기를 사용해 화재를 초기에 진화하거나 화재 시 단독경보형 감지기 작동으로 대피에 성공한 주민에 대한 주택화재 초기진화 더블 보상제를 실시한다.

주택화재 초기진화 더블 보상제는 소화기나 단독경보형 감지기 작동으로 대피에 성공한 주민에게 사용한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2배로 지급하는 보상 제도이다.

지난해에는 진서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 중 주택 내 소화기를 이용해 화재를 초기 진압한 박 모 씨(23) 등 주민 2명이 더블보상제 혜택을 받았다.

양병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이재명 정부 글로벌 메가샌드박스 1호 ‘헴프 산업클러스터’ 새만금에 조성

정치일반전북도, 박정훈 정무보좌관 임명

문화일반동학의 역사적 가치 재조명⋯서훈 법률 제정 가속화

전시·공연이적요 개인전 ‘몰입의 속도’ 24일까지 교동미술관 개최

자치·의회박선전 의원 “전주 보훈병원 설립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