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완주 구이면, 이장·부녀회장 회의 개최

완주군 구이면이 3월 이장·부녀회장 연석회의를 지역 내 문화관광시설인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에서 개최했다.

이장과 부녀회장들이 지역 대표 관광명소를 견학하고, 체험함으로써 관내 시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나아가 대외 홍보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오인석 구이면장은 “이번 회의 및 견학을 통해 주민 스스로 우리 지역의 관광명소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본다. 나아가 술테마박물관을 활성화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