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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장에 지난 25일 취임한 김경진(55) 지사장은 “급변하는 농정에 맞추어 농업·농촌을 단순한 생산영역만이 아닌 생활공간과 복지공간으로서 농촌과 도시가 더불어 잘사는 균형발전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장은 정읍 출신으로 1991년 입사하여 본사 농지규모화사업처, 농지은행처, 전북지역본부, 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 분양마케팅부장, 토지개발사업단 토지관리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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