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김종필 남원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담당, 농업기술보급 대상

남원농업기술센터 김종필 원예작물담당이 농촌지도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농촌진흥청의 ‘2019년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의 최고 상인 대상을 받았다.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은 농촌지도사업에 열정과 창의성을 갖고 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공적이 탁월한 농촌진흥기관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종필 담당은 서류와 현지심사, 최종 발표심사를 거쳐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김 담당은 2004년 남원시농업기술센터에 입사한 이래 채소농가 지도업무에 주력했다.

그는 신기술 보급 사업 추진과 신소득작목 발굴, 농업인 교육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남원“만 원부터 갑니다!”…남원 오리정에 사람 몰린 이유

정읍정읍시, 그린바이오 산업 국가 거점도시로 ‘우뚝’

국회·정당국회, 이 정부 첫 예산안 경제부처 심사 돌입…728조 놓고 여야 공방

정치일반지방선거 경선 시작도 안했는 데 ‘조기과열’···전북서 극심한 피로도

자치·의회전북도-캠코, 유휴 국유재산 자활사업 모델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