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최규운 완주경찰서장, 취임 후 첫 치안현장 방문

17일 최규운 완주경찰서장이 고산파출소를 방문했다.
17일 최규운 완주경찰서장이 고산파출소를 방문했다.

최규운 완주경찰서장은 17일 치안의 최일선인 파출소 방문에 나섰다. 오는 26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치안현장 방문에서 최 서장은 파출소 근무자들과 함께 취약지 순찰을 돌며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또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한다.

17일 고산파출소를 시작으로 화산, 상관, 소양, 둔산, 삼례, 운주, 경천, 구이, 이서, 봉동, 용진파출소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고산파출소를 방문한 최규운 서장은 “치안행정은 현장이 우선”이라며 “안전한 완주는 군민을 보호하는 우리로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재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부안부안 로컬푸드 이커머스, 누적매출 100억 원 돌파

사건·사고자동차 전용도로 램프 구간 건너던 80대 보행자, 차량 2대에 치여 숨져

순창‘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 주민과 함께 축제 준비 마무리

무주무주 ‘석현산성’, 신라시대 석축산성이었다

고창가을의 전설 ‘고창고인돌 마라톤대회’ 16일 팡파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