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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중앙교회 양영기·김태준 장로, 마스크 4000장 기탁

정읍중앙교회 김태준(왼쪽) 장로와 양영기(오른쪽) 장로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4000장을 정읍시에 기탁했다.
정읍중앙교회 김태준(왼쪽) 장로와 양영기(오른쪽) 장로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4000장을 정읍시에 기탁했다.

정읍중앙교회 양영기, 김태준 장로가 9일 정읍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예방 마스크 4000장을 전달했다.

앞서 지난7일 정읍중앙교회 장로 임식식을 양영기, 김태준 장로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마스크를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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