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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현안사업 추진상황 현장 점검

김제시 허전 부시장 등이 지난 10일에 이어 12일 지역 8개 사업현장을 돌며 추진상황 등을 점검했다.
김제시 허전 부시장 등이 지난 10일에 이어 12일 지역 8개 사업현장을 돌며 추진상황 등을 점검했다.

김제시가 현안사업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펼치고 있다.

시는 허전 부시장과 국·소장 등이 지난 10일에 이어 12일 이틀간 지역 8개 사업현장을 돌며 추진상황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김제공항부지 △김제온천(스파랜드) △옛 동진강휴게소 △김제 노인복지주택 △지평선제2산업단지 조성 △제2의 체육공원 조성 △특장차 혁신클러스터 투자선도지구 △선암 자연휴양림 조성 현장 등을 살폈다.

허전 부시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과 함께 중앙부처 협의 등 사전행정절차 이행과 진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이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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