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정읍시새마을회, 제12회 새마을의 날 맞아 환경정화 활동 펼쳐

정우면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 정읍시지부

image
정읍시정우면새마을부녀회 클린데이 환경정화 활동 전개, 사진=정읍시새마을회 제공

정읍시새마을회(회장 김학구)는 지난22일 '제12회 새마을의 날'을 맞아 2050 탄소중립 클린데이 활동의 일환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정우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점덕)는 정우면사무소(면장 조희산)와 협력하여 쓰레기 불법 투기 근절과 청정 정우면 조성을 목표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부녀회원들과 면사무소 직원들은 정우면 우산리 나들목 인근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영농 폐기물(마대 13포대)을 수거하고 도로 주변 잡초제거와 적치물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image
새마을문고 정읍시지부 회원들 새마을줍깅 데이 환경정화 활동 전개

또한 새마을문고정읍시지부(회장 손경호) 회원들도 정읍시 용산호 둘레기 일원에 버려진 쓰레기(마대 3포대 분량)을 수거하고 탄소중립실천새마을줍깅데이 행사를 실시했다.

문고 회원들은 특히 '바로지금 나부터 2050 탄소중립 클린데이' 현수막을 활용해 용산호를 찾은 탐방객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임장훈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새만금 국제공항 적기 완공하겠다”더니…대통령실 지역거점 공항 사업 제동 ‘날벼락’

자치·의회전북도, 2년 연속 10조원대 예산안 편성

정치일반10조 예산의 두 얼굴… 겉은 커졌지만 속은 졸라맨 전북, 재정건전성 ‘숙제’

진안진안군자원봉사센터, 인사규정 개정으로 “센터장 권한 형해화”

정읍정읍시, 2026년 예산안 1조 2352억원 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