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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먹고‧즐기고”⋯군산시간여행축제로 오세요

내달 7~ 10일까지 시간여행마을 일원에서 개최
한바탕 놀이마당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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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군산시간여행축제가  내달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시간여행마을 일원에서 열린다./사진제공=군산시

군산시가 내달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시간여행마을 일원에서 제10회 군산시간여행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의 슬로건은 ‘우리들의 시간여행, 군산’으로 ‘코로나 이후 다시 모인 우리 그리고 함께 떠나는 군산으로 시간여행’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축제는 일제 강점기 수탈의 만행 속에서 핀 군산 공동체의 항거정신과 치열한 삶의 역사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시간을 되돌려 근대 이전 과거로 그리고 현대를 지나 미래로의 시간여행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행사다.

명실상부 군산의 대표축제로 우뚝 섰으며 현재 전라북도 최우수축제, 문화체육관광부 예비문화관광축제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개막일인 내달 7일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되는 퍼레이드는 해망굴에서 옛 시청광장까지 펼쳐지며 이후 옛 시청광장과 광장 옆 대학로에서 개막식과 대동마당이 열리게 된다.

시간여행 대동마당에는 드론쇼와 그래피티쇼, 뮤지컬, 거리 EDM쇼가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주요 테마별 프로그램 및 이벤트는 △모아모아시간(오래 체류하면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스마트폰으로 시간모으기) △군산미두장(풍년 또는 흉년을 예측하여 특산품을 저렴하게 구매) △시간전당포(레크레이션형 미션수행 프로그램) △군산대한독립만세(시간여행마을 주요관광지점을 돌며 독립운동 미션수행_ △군산항 밤부두 콩쿠르 경연(근대 퍼포먼스 노래 경연)  등이다.

이와 함께 △군산공룡대탐험 △추억의 로-라장 △역전의 명수 군산 야구장 △시간여행 길동무 도보여행 △쇼!타임슬립콘서트 등도 진행된다.

또한 공동체 대동 놀이마당으로 △이색 근대5종 경기와 줄다리 기△우리 모두 3·5만세 △길바닥 놀이터(대학로)가 마련돼 있다.

시민이 만드는 축제로 △시민 프리마켓 △맛있는 먹거리가 가득한 근대주점 △맛있다! 주전부리 코너(대학로) △시민문화어울마당 △시민기획 체험프로그램 부스 등도 열린다.

이 밖에 △모아모아영수증(시간여행마을권역 지출액 합계 7만원 이상 영수증 확인후 소정의 기념품 증정) △텀블러쿠폰제(시간여행마을 내 카페 방문 개인 텀블러 사용 후 쿠폰에 도장 받아 확인 후 소정의 기념품 증정) 등의 이벤트가 병행된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상황에서 완전한 대면행사로 열리는 만큼 코로나19에 대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축제에 대한 열망과 기대를 한데 모아 다양한 즐길거리, 체험거리와 먹을거리가 가득한 축제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거리형 축제장 조성에 따라 내달 7일 0시부터 10일 밤 12시까지 옛 시청사거리에서 내항사거리 구간의 교통을 통제하고 해당구간 통행 차량은 중앙로 방면(구시청사거리↔해신동주민센터↔해양경찰서)과 죽성로 방면(구시청사거리↔가구거리↔째보선창삼거리)으로 우회토록 유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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