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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원광대 화학융합공학과 연구팀, SCIE급 저널에 논문 게재

범용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중 하나인 Nylon 6의 물성 향상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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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이세정 대학원생(왼쪽)과 윤서정 학부생/사진=원광대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 창의공과대학 화학융합공학과 전인엽 교수 연구팀 연구 결과가 ‘Journal of Reinforced Plastics and Composites(IF: 3.383)’에 온라인으로 게재됐다.

이세정 대학원생이 제1저자, 윤서정 학부생이 공동으로 참여한 연구 논문 ‘나일론 6의 효과적인 상호 작용을 위한 헥센으로 기능화된 그래피틱 나노플레이트의 제조’는 헥센으로 기능화된 그래피틱 나노플레이트 제조와 이를 활용한 범용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중 하나인 Nylon 6(Polyamide 6)의 물성 향상에 관한 연구다.

연구 결과 제조된 그래피틱 나노플레이트는 다양한 유기용매에 잘 분산돼 가공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첨가제로 사용시 Nylon 6의 기계적 강도 및 열적 안정성 등을 크게 향상시키고, 특히 인장 강도와 영률의 경우 순수 Nylon 6보다 각각 32.5%와 33.7% 향상되는 결과를 얻었다.

또 기계화학적 공정으로 제조된 그래피틱 나노플레이트 첨가제는 분산성이 좋고 고분자와 우수한 호환성으로 인해 다양한 고분자 물성 향상과 더불어 범용 고분자뿐만 아니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전인엽 교수는 “대학원생과 학부생이 함께 연구해 SCIE 논문에 연구 결과를 게재해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대학원 진학 예정인 학부생의 우수한 연구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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