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전주한누리로타리클럽, 동서학동에 따뜻한 명절나기 물품 나눔

 

image

전주한누리로타리클럽(회장 이재은)는 지난 12일 동서학동(동장 서성곤) 주민센터를 찾아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전달해달라며 라면 100박스(25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이재은 회장은 “코로나19 등으로 경제적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동서학동 소외된 이웃들이 작지만 따뜻한 선물을 받고 설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성곤 동장은 “동서학동의 소외된 이웃에 사랑과 관심을 기울여주셔서 감사 하다”며 “감사한 마음의 정을 담아 관내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가정에게 소중히 전달 하겠다” 고 말했다. 

 

백세종 기자

백세종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경찰, 전주 금은방서 금팔찌 훔친 일당 모두 검거

전시·공연‘공예’ 언어의 울림…제33회 전라북도공예가협회 회원전

전시·공연 ‘조선셰프 한상궁’ 순창·전주서 특별무대 꾸민다

군산동군산 농촌·농업정책연구소 개소

무주무주구천동 ‘자연품길’ 대한민국 관광도로 지정